풍경 안에는 신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자연의 다양한 선물이 담겨 있다.
그 선물에는 꾸밈없이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그 인간에게
모든 것을 희생하는 생명이 존재한다.
때론 작게 때론 크게 그들의 소릴 들으며 현실과 상상 속에서 풍경은
사물 그대로의 모습을 가식 없이 내어준다.
공간을 뛰어 넘어 우주의 소리가 담긴 그 소리를 작품 안에서 끄집어 내고 싶다.
곰취축제거리전/올리브그린아트정기전
한국문화예술협회전(양평 두메향기)
갤러리미쉘 동행전/라오스현대미술교류전
평창올림픽기념100인전( kbs 춘천방송국)
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,특선,입선
국제작은작품전(한국미술관) 기타단체전다수
현)밥로스유화 강사,올리브그린아트회원,
한국문화예술재협회 회원,동행전회원 ,
국제작은작품협회회원, 재온펜션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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